D4. 8.25 목


다른 분들 하시는 것 보니 자극이 되네요.
이제 날씨도 점점 풀려가는 것 같으니 저도 5천보부터라도 걷기 시작해봐야겠어요.
오늘 아침 몸무게 1의 자리가 내려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부터는 좀 더 맛있는 반찬으로 짧은 식사시간이지만 기분좋게 먹고싶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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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입니다 앞자리 바뀌신것 축하해요
계란도 이쁘구 음식을 이쁘게 잘 만드시는것 같애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네 화이팅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