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단주 1일차…
어제는 무려 세가족이 물놀이를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미친듯이 놀고 온 후 저녁에 우리집에 모여…
다들 미친듯이 먹고 마심 ㅠㅠ
앞으론 금주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겠다..
오늘은 숙취로 인해 하루종일 먹었고
체중은 무서워서 못 재고 있다 ㅠㅠ
하하핫… 산챗이나 가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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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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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yu1009
다빼자잇
우어 ㅠㅠ 모두가 당연히 우리집에서 한잔하겠구나~ 하고 있는데 안마신다고 할 수는 없었… 비겁한 변명입니다 ㅠㅠ 오늘부터 또 열심히 참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