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조절밖에 못 했어요ㅠㅠ
아기 둘 키우는 39살 아주미입니다.
간식 그리고 야식과 술로 살이
임신때만큼 쪘네요...
다 끊고 식사량도 좀 줄였더니
서서히 빠지네요.
도대체 얼마나 먹으면서 지냈던 건지...
반성합니다ㅠㅠ
운동도 하고 싶은데
둘째가 아직 어린이집을 안가서
집에서 실내자전거만 돌리고 있네요...
그래도 2달동안 슬슬 빠지는 거 보니
괜찮은 거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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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면서 힘들죠~~!! 그래도 짬짬이 운동해서 성공하시길요~~!! 힘내세요~~
야식 정말 큰 적입니다ㅠㅠ
화이팅!
파이팅
야식과 술만 줄여도 큰 성공이죠 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홧팅!
화이팅입니닷!!
식사량 조절이 가장 어려운 걸요!! 꾸준히 하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