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늘은 만보걷기 대신 실내자전거로 떼웠어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이사가.. 진행되는 것도 없이 중압감만 심해서 마음의 여유만 앗아가는 것 같아요.
이번엔 살림살이도 살도 다욧 좀 하고 심플하고 가볍게 살고 싶은데
이놈의 잔 짐은 끝없이 나오고 아직 이사견적도 받지 못했답니다 ㅜㅜ
오늘은 밤새 짐 정리 좀 할까봐요.
그런데 이사준비 열심히 하면 체중 좀 내려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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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말 큰일을하시겠네요. ㅎㅎ이사 준비기간부터 이사후 어느정도 정리될때까지 살이 쭉쭉 빠지지않을까요..ㅎㅎ원채 할일이많으니까요.ㅎㅎㅎ
오 이사준비로 몸도 마음도 분주하시겠네요! 전 그럴 때 체력 핑계로 더 먹게 되던데 먼지 많이 마셨다고 삼겹살도 자주 먹고요~ ㅋㅋㅋ 건강히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제가 그래요. 힘들어서 살려고 더 먹는다는요 ㅋ
오늘 책정리를 너무 많이 했더니 목에 먼지가 느껴져서 삼겹살? 이랬네요 ^^;
그래도 삼겹살은 참았답니다. 고기 구울 정신도 없어서 ㅋㅋ
ㅎㅎㅎ미니멀라이프 해볼려는 엄두도 못내요. 늘어가는 살림살이지만 사실 버릴거 하나 없는게 포인트... 스트레스 받으시고 신경많이 쓰시면 체중 내려갑니다요. 밥이 안먹히는게 첫번째구요. 전 사람이 무서워서 이사가는 곳 이웃 잘 만나셨음 좋겠어요.
하하~ 포인트가 저랑 같으셔요.
지금 사는곳은 아랫집 어르신들이 감사히도 너무 좋으신데 이사가는 것은 어떨지 저도 살짝 걱정이에요 ^^
저도 이사해야는데ᆢ
치워도치워도 끝이없어요ㅠ
옷은또왜일케많은건지ㅎㅎ
정작 입을건없는데말이죠ㅋㅋ
홈쇼핑보며 새옷 지를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이사하구 짐정리하고 그러면 입맛도떨어지고 살도빠지는거같아요
순간적이지만요ㅎㅎ
저희집은 책이랑 교구짐이요 ㅜㅜ
이제 책 안사려구요. 책은 먼지 청소도 힘들고 이사때마다 고생이고.... 도서관 대출이 정답인 것 같아요.
순간적이래도 좀 가벼워진 느낌 느껴보고파요 ㅋ
부루비 저도 애들어릴때는 왜그리 책을많이샀던지ᆢ근데 20대가 훨 지난 지금도 한번씩 보더라구요 신기하죠ㅋㅋ
순간 가벼운느낌!
곧 느끼시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