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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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61키로 3년간 유지하다가
살빼서 54됐는데 3년전 조금씩 찌더니 어쩔땐
앞자리 숫자가 바뀌기도 해요ㅠ
홈트 1월부터 1시간씩 하는데
넘치는 식욕은 멈추지 못하고 있어요
다리까지는 봐줄만 한데 뱃살이 어마무시하게 쪄서 걱정입니다
혼자하면 무너지는데 같이 하면 의지도 되고 으샤으샤 되겠어요
정확히 월요일부터 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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