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2달하고 며칠 남은거 보내
유통기한 2달하고 며칠 남은거
보내셨네요 양이 작은것도 아니고
빨리 먹고 치워야 된다는 압박감이
있네요 아무리 과자지만 유통기한
임박 다가오기 전에 미리 할인을
쳐서 소비자가 이런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안 받아보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어느 누구나 다 최근에 제조한 신선한걸
먹고 싶어합니다 이번엔 다 유통기한
짧은게 왔네요 20만원어치 넘게 시켰는데
기분도 나쁘고 찝찝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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