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토공체

친구 이사하고 울집에 오니 넘 지저분해서 어제는 하루종일 집치우고 정리좀 하느라 바쁘게 보냈네요
이집에서 결혼하고 쭈욱 살았더니 묵은짐도 많고 요즘은 저도 이사하고픈맘이 생기는데 집이없네요ㅠ
무서운 주말이 왔네요 모두들 힘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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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느라 바쁘셨군요!!
저는 간만에 아침스트레칭해서
나르하네요♡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