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하체 튼실 탈출하자(!) - 10.23.토.식단.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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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3562421 건강한 바디 2021.10.25 15:53
제사 지내러 가시는 길이지만 뭔가 놀러 가신 느낌~ㅋㅋ
전 시댁 제사엔 항상 일하러 가야하니 가기전부터 스트레스 백개 받고 가는데..
진심 부럽네용~
항상 새해가 시작함과 동시에 명절과 기타 시댁 행사에 스트레스를 받는데..올해는 코로나로 좀 덜 받았던 것 같아욤!!!
요럴때 코로나가 도움이 되기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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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탈 2021.10.25 21:13
먼길 가는게 많이 힘들긴 하지만 가면 일하는것보다는 먹으러간 느낌이~.ㅋ 그래도 먹은후 많은인원수의 설겆이는 별루기는해요~.ㅋㅋ
맞아요 저도 코로나로 안가는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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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152 궁디실화냐 2021.10.24 20:28
우와… 고기 부러워요 ㅎㅎ편안한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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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탈 2021.10.25 21:11
네~바베큐 꼬기꼬기 정말 잘먹고 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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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145 요요치유 2021.10.24 20:11
숭어회 오래전에 먹어보고 못먹어봤네요 군침돕니다
저희시댁도 12시땡 지내고 음복도 해요 ㅎㅎ
비빔밥에 제주한잔씩요 ^^
저는 이번주말에 시댁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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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탈 2021.10.25 21:11
네 숭어회 갓잡은 싱싱한놈이라 그런지 육질의 쫄깃함이 정말 끝내줬어요~.^^👍
보끈님은 이번주군요~. 잘조절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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