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는가...
출산하고 다이어트는 머리로만 하다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애키우려니 마른 것보다는 좀 통통한 게 낫지...하다보니 통통을 넘어서 뚱뚱....그리고 급기야 임신했냐는 소릴 다시 듣고 있네요....열심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체력도 몸매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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