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랑 비슷하게 팔만좀 아프네요
네 오늘도 라디오멍 하려고요
하루가 너무나길거같아요 ^^

저는 백신 맞고싶지않았는데 아이들한테도 맞게 할까봐 적극 맞았어요
근데 2~30대가 안맞을 자유를 논한다네요
이기적인거같아요..제생각 ^^
요론맘에 도 모성이 있는걸까..새삼 관심도
없던 청년층의 사고에 기분이 상하다니 ㅎㅎ
저희 아이는 알러지가 조금있어서..걱정이되네요

큰 이상없이 지나가기를요~~

비밀 댓글 입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보끈탄탄 완전 공감합니다. 솔직히 1,2차를 다 맞아도 변종으로 인해서 걸리는데...대만 유명 농구선수가 그런 케이스요...근데 그 선수말이 백신접종을 해서 가볍게 지나간 것 같다고..이것 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울 아들도 알러지 비염에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걱정이 되어서..어제 접종전에 반드시 의사샘한테 그 사실을 말하라고 당부했었어요...다행히 아직까지 맞은 부위만 좀 아플뿐...좀전에 신랑한테 톡이 왔는데 아들 동기들 38명중에 19명만 등교했다네요. 울 아들도 쉴 수 있는데...오늘 영어셤이 있고 그걸 보고 싶다고 든교한..이상한 애...😐

궁디실화냐 실화님이 비밀글로 한 거 왜 저한테도 보이는지....다신 오류닐까요?

탄탄원츄 앗;; 아니 저의 실수, 제가 원츄님 댓글에 답글로 달아서 그런 거 같아요😅

궁디실화냐 엄머! ㅎㅎㅎ 여전히 귀여우신 실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