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해 먹고 집에 신랑도 해 먹일려고 월욜날 시장에서 생물 오징어 사다 한솥 만들었어욤...ㅋㅋ
역시나 생물 오징어라 탱글탱글..신랑이 맛 괜찮다 하는거 보면 먹을만은 한가봐용...ㅋㅋ
전 곤약 볶음밥이나 일반 볶음밥 할때 양을 좀 더 채우기 위해 다진 야채 믹스랑 컬리플라워 많이 넣어서 양을 좀 채워주는 편이예욤..확실히 제 위가 위대하긴 한것 같아욤~😁😁

건강한 바디 아 어제 말씀처럼 볶음밥에 채소 넣으신 거군요. 간만 카레가루로 하셨다는 걸, 카레가루만 넣으신 걸로 잘못 봤네요;;
증말 다 맛나 보여요. 내일 진짜 꼭 아침부터 밥 먹어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셔용

궁디실화냐 다른 양념으로하면 나트륨이 훅 올라가니..최대한 나트륨 섭취를 적게하기 위해 카레 가루를 적극 활용해 볼려구용~^^
다진 야채나 컬리 플라워라이스는 볶음밥 할때 정말 활용도가 높아서 좋터라구용~👍👍

전 오늘로 홍양 끝났어욤..낼부터는 황금기에 접어드니..오늘보다 조금 더 식단 신경 써서 해볼려구용~^^

건강한 바디 가뿐한 몸으로 9월을 시작하셔요~

꼬네리 넹~~확실히 홍양이 끝나서 그런지 몸이 한결 가뿐하고, 기분도 좋고..
오늘의 날씨 영향도 있겠지만..어제보다는 좀 더 화이팅 넘치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어욤~^^
오늘도 같이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