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스키야키와 남은 국물에 만든 야채죽과 순두부국 칼로리를 대충 때려넣었는데 아무래도 훨씬 많이 먹은 것 같다.
하루종일 든든하고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다.
저녁식사후 걷고나서 덥고 목마르길래 콤부차를 먹었더니 속이 쓰렸다. 빈속에 먹긴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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