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4기_13일차




삼일절이라 남편과 함께 점심을 먹었는데요...
가족들은 잔치국수를 해주고 전 따로 준비를 하니 "아직도 하는거야?" 합니다. 대답을 하고는 꿋꿋이 차린 점심을 꼭꼭 씹어 먹었습니다. 제가 꼴지로 먹고 설거지 다 해도 행복합니다. 날씨가 추워 만보걷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걷다보면 곧 벗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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