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이라 다시 돌아오긴 했는데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구정때 그냥 막 미친듯이 삼시세끼+간식 엄마가 주는데로 먹었더니 3키로가 훅! 갑자기 찌니 얼굴에도 머가 올라오고 가슴에도 오돌도돌 너무간지러워서 레몬물 마시고 먹는양 좀 줄여서 다시 몸무게는 돌아오긴 했는데.. 간당간당한 40키로대라..
앞으로는 몇키로 더빼면서 출렁이는 뱃살을 탄탄하게 만들어 보고싶어요.
몇달전 건강검진때 인바디... 체지방률 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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