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죽겠는데 뭔가 먹긴 해야겠고,
바빠 죽겠는데 뭔가 먹긴 해야겠고, 그와중에 아무거나 먹긴 싫을 때! 내 몸에 미안해 할 필요없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이게 미숫가루와 뭔 차이냐며 비싸다던 엄마, 한 번 드시더니 확실히 든든하고 미숫가루보다 덜 달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우리 집 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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