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화.간단544일차.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서 이제야 깼어요ㅠ
오늘은 낮에 오랜만에 운동을 했어요
따뜻한 햇살에 살랑부는 가을바람을 느끼며 ᆢ
벌써 가을이구나 싶네요ᆢ
폰을 두개 쓰는데 기존의 폰을 못가지고 나가서 사진이 달라요ㅎ
그래서 오늘은 포인트 적립도 못하겠네요ㅠ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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