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71일차
오늘은 진짜 양심상 다이어트라고 쓸 수 없는 날. 너무 잘먹었고 양심에 찔려서 센시아 두알이랑 카베진 여섯알까지 먹어줬다. 먹을땐 행복했는데 내일 몸무게 재기가 두렵다. 미쳤다 정말. 추석의 시작인가

점심(10시40분)
요거트볼(그래놀라 30g+꿀)
끼리크림치즈+통밀과자

저녁(3시)
뿌링핫도그, 뿌링치즈볼, 매콤소떡

야식(11시15분)
튀김우동, 떡볶이, 고추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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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양심에 찔리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