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토.간단355일차.
다산댁
떡라면이 너무 땡기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신랑만 끓여주고 저는 한 젓가락 맛만 봤어요 ㅎ혹시나 중간 숫자가 바뀔수도 있기에ᆢㅎ매일 매일 작은 노력들의 결실이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은 나타나고 있기에 ᆢ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봅니다ㅎ이런 날들이 쌓여서 결국은 목표에 도달하게 되겠죠모두다 힘내셔서 오늘도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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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여왕김씨 ㅎㅎ감사해요 서로 자근을 주고 받으며 힘내서 파이팅 해요~^^
너무 잘하고 계셔서, 오늘도 자극받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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