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간단314일차.
다산댁
내일 작은 아들 군입대를 앞두고 빡빡이 머리를 밀고 군용시계도 사고 같이 맛있는 게장도 먹고 볼링도 치고ᆢ가족들은 모두 설빙을 먹는데 저는 안 먹고 잘 참았어요ㅎ재미있고 알찬 하루를 보냈네요ㅎ이제 내일이면 당분간은 아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고 착찹하고 복잡하네요ᆢ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40kg대 유지하는 박세미! 이 식단으로, 20kg 감량했다?
매끈하고 섹시한 등 라인을 위한 초보 헬스 운동 BEST!
단기간 찐살, 1달만에 4.4kg뺀 자기관리왕! 완벽한 눈바디!
김의지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꼬옥뺄꺼얌 그러게요ㅠ위로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아들 못봐서 허전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아드님 군입대라 한동안 헛헛하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건강히 잘 복무하시고 오실 겁니다. 다산댁님도 힘내세요~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의지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꼬옥뺄꺼얌 그러게요ㅠ
위로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아들 못봐서 허전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아드님 군입대라 한동안 헛헛하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건강히 잘 복무하시고 오실 겁니다. 다산댁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