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금.간단305일차.



허리가 아파서 시댁에 찌짐 구우러 안가도되서 마음도 몸도 편하게 잘 지냈네요 ㅎ
예전같으면 시댁에서 찌짐 열심히 굽고 있을텐데ㅎ
한가하게 목욕탕가서 세신받고 땀도 빼고 왔어요
내일은 일찍 시댁에 갈 예정입니다
모두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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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뺄꺼얌 그랬군요 ㅎ
우리 여자들이 수고가 많으세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1단계#5주도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맞아요ㅎ
이왕 먹을거면 단백질 위주로ᆢㅎ
화이팅^^
저는 어제 와서 오늘 3시쯤 가요 수고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오늘 시댁가려고 일찍 일어났어요
명절연휴 음식... 유혹을 뿌리칠만큼은 의지가 강하지못해 이왕 먹을거면 단백질 위주로 먹자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