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쁜엄마하고싶습니다

이제 초등학교들어가는 딸을둔 엄마입니다.
나이는 이제 29인데 몸무게는 제나이의 4배이네요 ㅠ
멋있는 엄마가 되어 같이 쇼핑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어떤 말도 어떤 다짐도 3일을 넘기지 못했는데 멋있고 세련된엄마란말이 너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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