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높이기
달달한언니
관리못하는 내자신.너무 한심하네요거울 볼때마다 다른사람같고.여자로서.아내로서. 가꾸지 못하는 내가 싫고더 늦기전에 지금부터 라도 노력해서꽃피는 봄이 올땐당당하게예쁜옷을 입고 싶어요.옷은 점점 츄리링이나 고무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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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3차 39일째
1/16 드뎌6자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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