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공체

어제 오후에 일어나서
몸무게 잰거랑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잰거랑 같은거면
빠진거겠거니 하고 생각할래융ㅎㅎ

어제 밤 11시 다되어서
영화 시동 보고왔는데,
어찌나 팝콘냄새가 코를
찌르는지.
갈때 챙겨간 탄산수만 들이키고,
택시타고 1시 다되어오는데
기사님"영화 뭐봤어요?"
나"시동이요"
"아~시동이"
"ㅎㅎ 네 시동이. 귀엽다 시동이"
"그거아녜요?아기공룡둘리에 나오는 희동이?"
이런대화가 집에갈때까지 이어졌네요.
힘빠지는 대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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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팝콘을 참았으니 빠진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