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3+1해서 2개나 샀는데 처음 하나 열어봤을때부터 마치 상한것 같은 냄새, 쉰 냄새가 너무 났습니다.
곤약하고 현미가 섞여서 그렇겠지 싶었는데
밑에 다른 평보니까 상한게 맞네요.
하 참! 어이가 없어서.. 택배 받았을 때도 상자 다 젖어가지고 찢어져서 오더니 태풍 때문에 그려려니 했더니만
하나 뜯어서 먹었는데 전 몇개 안 먹었지만 동생이 다 먹었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배탈도 났고요ㅡㅡ
나머지 것도 설마 해서 하나하나 다 뜯어 봤는데
8개중 상한거 하나 먹은거 포함해서 7개 다 상했어요! 술냄새 나요. 발효된 냄새.
어떻게 포장 하시면 다 상합니까
유통기한도 20년2월인데, 한 두개도 아니고 이게 말이 됩니까! 상한것도 하나 먹고 배도 아프고 완전 화나네요.
환불해주시고 가져가서 확인 하세요.
연락 주시고요.
떡 포장은 냄새를 맡아봐야 상한지 알것 같아서
10월 3일 아침에 뜯었습니다.
택배 10월2일에 받았고요.
혹시라도 뜯어놔서 상했다고 하실까봐 냉장실에 넣어 놓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