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몸이 살짝 가벼워진 느낌
끼이던 브레지어가 약간 편해졌다
살은 여전히 91킬로와 92킬로사이를 왕복중이다
나름 절식한다고 했는데 몸이 그새 칼로리에 적응되었는지 쑥쑥 빠지진 않는다
새벽 5시 기상
운동나왔다
롯데리아에서 카페라떼 한잔!
이왕이면 블랙커피를 마셔야하지
왠지 기분이좋아서 시럽넣어 따뜻하고 달달한 커피 선택!
분명 체중계는 그대로인데 몸은 가벼워짐을 느낀다
그러고보니 내기준에 폭식은 2주간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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