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 ^^

중2 인데..... 1년 사이에 부쩍 커버려서.... 지금은 저보다도 키가 커요. 축구하는거 좋아는 .....

초6 둘째아이 입니다. 요즘 한창 자라고 있는 상태여서... 얼마전에 아이 엄마보다 키가 더 컷더라구요. ^^ 큰아이랑 같이 축구 유소년 클럽을 다니고 있는데..... 사진 찍을 당시 부상으로 한쪽팔에 깁스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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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은데...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잘 성장한 자제분들 보면 넘넘 뿌듯하실거 같아용^^
줌바둘리짱 ^^ 어서오시오
아이셋 찌찌뽕이네요!!^^
아들 둘 딸 하나 조합도 멋진것같아요!!👍
TANAO 아들놈들이랑은 축구 같이 하고 딸아이랑은 가끔 같이 낚시하러 다니고^^ 그렇게 놀고 있죠^^
궁디실화냐 능력의 상징은 무슨..... 그런거 없어요^^
와 진짜 다둥이는 요즘 능력의 상징인데, 한층 새롭게 뵈여요
아빠랑 같이 운동할 수 있다니 넘 행복하겠어요~~ 전 그래본 적이 없어서 ㅠㅠ 3남매 모두 귀엽네요🥰
보라솔빛 반쯤 성공했죠^^
미니스퀏 덩치가 커진만큼 생각도 마음도 커져야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 큰애들 보고 있음 흐뭇하지요 든든하시겠어요~
저두 두아들 사이에 껴서 걸어가면 너무 웃기대요 도솔도?ㅎㅎ
이야.. 벌써 부모님 키를 넘어버리거나 가잔 크거나 하다니.. 일단 자식 키농사는 성공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