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에 있는 이미지보고 홀려서 씁니다..
네, 지금 시간 12시 55분.. 한참 야식이 고플 시간입니다. 배가 너무 고픈데 배너의 이미지를 봐버렸어요.. 포장용 비닐마저 맛있어보였어요..
밥.. 좋죠.. 전 뭘 먹든 밥을 꼭 먹어야 해요.. 안그러면 한끼를 제대로 챙겨먹은 것 같지가 않아요.. 뭔가 모자른 느낌? 그 느낌! 현미밥으로 채워보고 싶습니다
먹어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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