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월요일입니다!!!

어제 점심도시락으로 야채샐러드랑 삶은 달걀만 준비하고 바로
잠이 들었지만 아침에 너무 힘이 들어 일어나질 못했어요 엉엉

저질 몸이 되었네 하고 우울해 해지던 찰라!
구래도 이건 좀 이상해 하고 홍양오시는 날을 알려 주는 어플을 확인해 보니 3일 전! 똬악!

호르몬의 변화로 요근래 몸이 무겁고 기분도 이상하게 다운되고 했던 거였구나!! 하고 납득했습니다!

아침은 늦게 일어난 탓도 있고, 어제 스시를 너무 먹었더니 배가 덜 고픈지 많이 먹지를 못하겠단 느낌에 간단하게 삶은달걀 1개랑 블랙커피를 마셨습니다.

점심은 만들었다가 보다 그냥 씻어서 담아온 수준이지만

야채샐러드와 삶은 계란, 미역초무침 입니다!

미약초무침 너무 맛있어요!!!

오늘 저녁은 미백주스에 바나나 한개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바로 운동하면 무서우니 화장지우고! 약간 텀을 주고 운동하러 하러 내려 갔다오려고요~!!

그럼 오늘 식단~ 끄읏!!

아무래도 몸 컨디션이 오늘, 내일 홍양이 올 것 같은 느낌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운동해야겠어요!

그럼 정말 저는 씻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