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살고 싶어요
식구들 밥은 열심히 챙겨주면서 늘 혼자 먹는 점심은 라면으로 한끼를 때우는 아줌마에요. 유난히 백미를 찾는 남편과 아이들때문에 현미밥은 꿈도 못꾸고 챙겨먹기도 힘드네요.점심 한끼라도 저를 위하고 싶어요. 뽑아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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