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9일 분명 많이 먹었다고~
친구님들과 주말 보내면서 배터지게 먹을랬는데...
다 적지 못한것들도 있긴 하겠죠?
토욜은 그럭저럭 좋았는데... 저녁에 칭구하나가 속이 안좋대서 양꼬치집에 못가고 집에서 제 저장음식으로 대강 먹었어요. 넘 아쉽... 힝~~
또 테이블 안챙겨가서 바닷가에서 바닥에 버너놓고 고기굽느라 허리도 아프고요... ㅠㅠ
어제는 날씨까지 오락가락하며 비오다 바람불다 춥고 그지?같아서 힘들었어요. 친구들 갈때되니 해나더라는
그래도 친구들은 계속 걸으며 좋아하더라구요. 가려던 식당들은 죄다 휴무 😨대강 문연 식당에서 먹었죠.
더걸은듯 한데 찍힌 걸음수가 저거뿐이네요. ㅎㅎㅎ
역시 전 엄살이 심한가봐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아침부터 형부는 묵사발 드신겨?
와 재미난 시간 보내셨네요.
옴청 흥 넘치는 거에 비해 총칼은 적당히 과식인데요
비밀 댓글 입니다.
프리스탈 근데 체중은 그대로인데
불막창이 눈에 화~악~.^^*
근데 어제는 엄청 착한하루를 보내셨네요~*
비밀 댓글 입니다.
*린주* 크흡ㅠㅠ 오늘 선 그으러 갈 예정이에요..😂
크레바스 누구신가요?
바람둥이님~🐰
살짝 아깝기는 하지만 잘 놀고 오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윤윤1234 그렇지? 근데 날씨도 안좋은데 잘 못먹었어...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