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어제 가족모임을 저희집에서 하는데... 친척들이 다모여서 삼겹살 파티를해도 6시가 넘어서 저는 안먹었어요..😢😢(친척들의 오만 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눈뜨자마자 삼겹살한줄 구워먹었는데, 안 먹던 쌈을 켜켜히 쌓아 쌈싸먹었습니다..
이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니 적당히 천천히 머꼬 끝내고 자기합리화를 해봅니다.. 고기보다 풀을 더 많이 먹었다..ㅠㅠ밥은 1/3공기반 먹어서 괜찮다..ㅠ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명지니맘
*수지*
N
4리즈
N
forgetmenot41
N
999****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