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자신을 너무 방치했나봐요..
아이 케어하면서 너무 스스로를 방치했나봐요..
여자는 어디가고.. 엄마만 남아있네요..
정신 차리고 보니.. 몸무게는 임신때 보다 더 나가고..
얼굴은 푸석푸석.. 생기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정말 열심히 해서.. 나를 찾아보려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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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