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 둘째 운동회가 있는 날이라 마침 신랑도 쉬고 같이 학교갔다왔네요. 장애물 달리기 하는데 좁은 구멍을 통과해야하는데 우리 둘째는 통과하다가 바지가 벗겨졌어요. 얼른 잽싸게 바지를 추켜올렸는데 나오면서 신발도 벗겨지고 결국 깨금발로 깡총거리면서 들어왔죠. 어찌나 황당하고 웃기던지 한참 웃었네요. 근데 집에 와서 너무 속상해하더라구요. 다행히 조금 벗겨졌고 순간이라 많이 못 봤을텐데... 괜찮다고 달래줬네요.
줄다리기 신랑이 나가서 이기고 장바구니 받아왔네요. 피곤하긴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5월 목표-75키로 만들기.
먹는 량 늘리기-이게 한꺼번에 늘리기가 어렵더라구요.
활동량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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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애기 놀랬겠다ㅠㅠㅠㅠㅍ근데 진짜 웃픈이야기네요ㅜㅠㅠㅜ넘 귀여웠을거같앸ㅋㅋㅋ수고했어요♡
앗 운동회였구낭!!!!ㅎㅎ난 곧 첫째축제야 언닝!!!
아고 둘째ㅠㅠ얼마나 속상했을까잉ㅠㅠ그래도 엄마가 잘했다고 토닥토닥 해줬겠딩?.?
언니 오늘도 좋은하루💕
둘째 어째...
지금은 속상하겠지만
나중에 나이먹고는 추억이겠죠? ㅋㅋ
근로자의 날에도 학교는 가는군요...?쌤들은 안쉬나 ㅎㅎ
ㅋㅋ 그럴까~ 나두 활동량이 적어서 쪘는데 요즘은 먹는 양도 늘어서 살이 빠지지 않네...
오우~~ 운동회!!! 장바구니 득템 축하드려요~~ 둘째가 얼른 기분이 풀려야 할텐데...
*별무리* 친군데 말 놓자구. 내가 많이 먹어서 찐 살이 아니라 활동량이 적어서 찐 살이야. 원래 먹는 건 적게 먹었으니까^^
마이썰 아직 삐죽거려. 아빠가 나간 건 좋아하더라구. 5월도 화이팅!!
지니칭구님 먹는 양 늘리는게 어렵다니 참 부럽네요~
둘째 속상한 마음은 금방 풀렸나요? 그래도 아빠가 이기고 상 받아와서 좋아하진 않던가요? ㅋㅋ 우리 5월 목표를 향해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