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ㅠ
체중이 59.5에서 정체기네요.
몸도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할때도 힘들고,
오늘은 걷기로만 했네요.
그리고 오늘은 다리가 미세하게 계속 저리네요.
처음 겪는 증상.
다이어트, 건강하게 이쁘게 살려고 시작했는데,
슬슬 짜증나고 힘들어 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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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짜증나고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순간, 더이상 건강을 위한 일이 아닌 게 된다고 생각해요. 몸건강보다 중요한게 정신건강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ㅠㅠ 힘들면 쉬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용기가 바탕이 되어야 오래오래 할 수 있어요..!
힘들고 지칠 땐 쉬어주기도 하고, 운동이 질리면 친구나 가족이랑 가벼운 폭풍수다떨며 가벼운 산책을 해본다든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산책로를 걷는다든지 생활속 활동량을 늘려서 컨디션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음도 몸도 조금 푹~쉬세요
정체기는 한달도 두달도 갈 수 있구..
지난번 글 보니 넘 적게드시던데..
지금 월경중이시면 이미 월경전부터 몸이 좀 찌뿌등 하고 머리도 약간 멍해지면서 짜증이 올라오시는걸 느끼셨을 겁니다 이럴때 정말 좋은 식품이 철분도 보충이 되고 기분도 좋아지게하는 바나나를 하루에 두개정도 드셔보세요 효과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미옹다이어트 그러게나 말이에요.
생리는해서 지금 다이어트 황금기라고 나오는데,
참 신경쓸게 너무 많네요.
비밀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