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일의 자리수 바뀜^^
전 애 낳고 82키로 밑으로는
약먹고 뺀적 말고는 없었어요
항상 최저가 82.xx
간단 3주만에 80.8에 감동했어요^^
아직 멀었지만ㅎㅎ더디지만 정직하게!!
이렇게 더딘 이유가 몸 독소때문인것 같긴하지만
이제는 미용적 목적보다는 건강 우선으로^^
소소생활 해독 음료가 오늘 저녁에 온다고 하는데
모처럼 토요일 집에서 쉬는 남편 아들과
낮에 맛있는거 먹고 일요일부터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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