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13기 식단 미션] 6일차
가족들과 함께 먹은 아침상입니다.
식후에 숭늉은 가족들이 좋아해서 되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은 11시에 집에서 나왔어요. 12시부터 근무라 식사하기가 애매해서 두유먹고 일합니다.
회사에서 먹은 저녁밥이에요
오늘 내생일이라고 아들이 여친과 함께 케잌을 사와서 2조각 먹었어요.
그리고, 아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닭꼬치양념입혀서 구워주고 나박김치에 국수 말아줄 때 나두 김치국수 먹었어요 .
오늘 식단도 다이어트하고는 넘 먼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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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겨울목련 ㅎㅎㅎㅎㅎ찬성합니다
이번생마지막햇살가득히 ㅋㅋ 우리 모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어쩜 이리 똑같은지요~~🤣🤣🤣
햇살가득히 그러니까요..좀 도와주면서 하명 좋을껄.. 그죠이..근데 유지 못하는것도 잘못이지만 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여럿 있어서..😤😤
이번생마지막
나두 그래요. 빼도 유지가 힘들다보니 ‘이번 다이어트도 얼마못간다’ 라고 생각들을 해요.
햇살가득히 탄수화물 안먹으명 엄청 예민해져서 집식구들이 그럴꺼면 살 빼지말라고...ㅎㅎㅎㅎ
이번생마지막 저도 탄수화물 중독자에요. 빵, 떡, 밥, 국수... 넘 좋아해요.
토리콩 묵은지에 삼겹살을 넣고 푸욱 끓였더니 식구들이 잘먹네요. ^^
밥 정말 소량 드시네요..전 탄수화물 중독자인가봐요..ㅠㅠ
김치찌개 넘나 맛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