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어릴때부터 통통했고 초.중.고등학교때까지도 통통한 편이었는데 성인되고 술먹고 남자친구랑 먹으러 다니면서 두달만에 8키로가 늘었네요..허허 문제는 운동이 정말정말 싫고 귀찮은데 저처럼 운동 싫어하시거나 잘 안하시는분들 팁 얻고 싶어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N
네@kiminyoung8
N
백투날씬
N
로즈두리
N
콩쥬스
N
운동을 좋아하는 저도 운동하는게 끔찍하게 싫은날이 많습니다. 특히나 극한까지 몰려지는 고통스러움과 간밤에 짜증나게 밀려오는 근육통은 두고두고 운동을 하기 싫게 만드는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이 거울에서 비춰지기 시작하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사실 요령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시는게 먼저겠지만 그것도 뭐든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니까요.
맞아요...먹는건 필수로 줄이고 운동을 재밌고 하고싶은 생각이 들게끔 시작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 해서요 ..ㅎㅎ
먹는걸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먹는걸 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