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 어떻게 뺀살인데..ㅜ
그리 열심히 운동해서 줄여놨드만 하루만에 무너진 나의 노력ㅜ
으쨌을깡ㅜ.ㅜ
다시 또 해야되는구만..
군데 아직 숙취가 덜됐는지 바이오리듬이 꽝!
운동도 귀찮고..
이제 남은 12월 바짝 뛰어야겠네요(말로만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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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녀 으악~~겁나네요ㅜ.ㅡ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겠어요^^
계란밥과선녀 지금은 조금씩 먹긴하는데. .
치팅도 치팅 나름인듯ㅋ
52*포기는없다!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술먹고나서 그런지 타격이 심하네요^^;
맞아요 금새 찐 체중은 음식값도 있어 조금 조이면 바로 돌아와요 여기서 실망해서 느슨해지면 진짜 내살된다는 무서운 전설이..ㅎㅎ
저두 어제 뷔페가서 잔뜩 먹고ㅠㅠ
오늘 아침은 스무디한잔으로 햇어용
급찐급빠! 해장하시고 오늘 바짝하면 금방빠질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