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너무 아무일 없는날
심심하고 지루한날이었네요.
너무 추워서 재활용 버리러 나갔다가 얼어죽을뻔...옷을 대강입고 나간듯!
감기조심들 하세요. 곧 강추위가 온다는데 옷 잘 겹쳐입고 다니세요.
안녕히 주무시고 낼봐요. 🌃🌛






제 허벅지는 짝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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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잊고있었군요.
아무일 없는게 행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