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
토핑샐러드는 따로 세척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세척은 제조공정상 당연한 절차라 따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안내하지는 않았습니다. ^^
샐러드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2회 이상에 걸쳐 꼼꼼하게 세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현재 샐러드 품목의 경우 haccp 인증이 필수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해당 제조시설의 다른 품목들에 대해서는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상태에요.
제조공정이 haccp 인증을 받은 품목과 그렇지 않은 품목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샐러드 역시 세척을 포함한 모든 제조과정이 haccp에 준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샐러드 제품이 그러하듯이 매일 세척이 진행될때마다 잔류농약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원재료들에 대해서 잔류농약을 포함한 a4 8-10페이지 분량 정도의 다양한 항목에 대해 3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품질 위생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험검사성적서 결과를 원재료 공급업체로부터 전달받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이용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