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12일차 고3 다이어터

저 오늘 감격적인 일을 경험했어요.
살이 빠져있었을때 동복치마가 제일 안쪽으로 잠궈도 널널해서 주먹을 넣어도 흘러내리락말락 했었는데 살이 찌고난후 거의 극과 극 사이로 멀게 늘려서 잠궜었는데 조금씩 줄여나가다가 7교시에 한 번 제일 안쪽으로 했는데 잠겨요....눈물 ㅠㅠ 진짜 얼마만인지... 아 그리고 눈바디로 봤을때 뱃살도 살짝 들어갔더라구요.
심지어 오늘 집에와서 체중을 재니 오후니까 원래 체중이 더 나가야되는데 오늘 아침에 잰 거랑 같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된 일!! 요새 계속 배에 힘주고 다니는데 운동할때도 배에 힘을 주니까 운동이 더 자극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심지어 학교에서 잘때도 인형을 배 앞에 놓고 책상을 당겨서 그 사이에 주먹넣고 배에 힘 주면서 잤어욬ㅋㅋㅋㅋㅋㅋ아마 자는 사이엔 힘이 풀렸겠지만?
저 운동칼로리를 믿을 순 없어서 그냥 쉬운 줌바댄스 몇 개 더 했어요. 붓기빼는 운동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니 뿌듯하네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혈액순환을 위해 꺼꾸리 사용해 줄 생각입니다(어제 함)
다들 목표체중을 찍는 그날까지!!!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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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다등록됐데 그것도 좋네요!
제발그만먹자제발 전 따로살아서 자유롭죠!
뭐가다등록됐데 그래서 다행이 저녁은 다이어트 식단이 가능하답니다
제발그만먹자제발 저희집은 저만.... ㅠㅠㅠ
푸른하늘작은별 진짜 쾌감이!!
안맞던 옷이 맞을때 그기분 😊😊😊😊최고ㅛ
뭐가다등록됐데 저희집은 어머니만 날씬...오빠도 같은 다이어터랍니다 오빠는 건강의 위험도 같이 와서 걱정되네요
제발그만먹자제발 저두여.... 동생들은 옷 잔치중인데 ㅠㅠ
뭐가다등록됐데 하지만 아직 입을 옷은 많고 사이즈는 맞지 않는게 많답니다 흑흑
사이즈가 맞으면 가장 기분 좋죠!!!! 축하해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