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기도 하고 본격적으론 못하는 ㅠ
사실 다이어트 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쇼핑갔더니 입을 옷이 없어서 다이어트 결심했네요ㅜㅜㅜ현재 66.7에서 65.0까지 내려왔는데 배는 고프고 먹는 양을 줄이니까 넘 슬픈...그래도 일일이 다 적고 관리하는 것도 재밌는 거 같아요.골격근 적으려면 게시글 필요하대서 함 적어보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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