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으로 진수성찬
휑한 기숙사에 살다보니 잘 못챙겨먹어서 그런가, 집에만 오면 공들인 요리를 예쁘게 차려서 먹고싶더라구요. //
오늘은 -4키로 달성한 기념으로 스스로에게 특식해줬어용
고구마스프, 오믈렛+토마토 야채소스, 남은 고구마 조금, 오렌지인데
배불러서 오렌지는 못먹었어요. 고구마랑 오믈렛 조합이 포만감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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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yujuyeong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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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인
Miyao
감사합니다..화이팅!!ㅎㅎ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ㅠㅠ 기숙사 잘 못챙겨먹는거 핵공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