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실화냐 담레 다시 만들면 성공할 수 있을것 같애요! 여기에도 짜장 진짜 맛나게 하는 식당 두군데 있어요! 근데 전 춘장을 사서 집적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ㅎ

힝향 그렇죠? 소스에 비해 야채가 넘 많아요! 게다가 고추가루를 많이 뿌려서 색이 좀 빨개요!

프리스탈 제 입맛엔 먹을만했어요 ㅎㅎ담엔 12g에 물에 안풀고 바로 야채에 뿌려서 먹으면 괜찮을것 같애요 ㅎㅎ

후 먹고 보고 싶게 생겼어요.
근데 짜장 얘기하셔 삼선짜장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동네에 불맛 나는 짜장 있거든요 안 간 지 몇 달 됐는데

그래도맛나보이는비빔밥이네요~.^^*

힝향 너무 적게 넣은것 같애요! ㅎㅎ 좀만 더 추가하면 더 먹을만 한듯요

짜장넣은지 모를정도네요-!

Momof3 이따 아들 픽업 후 치과에 데려가고 나서 저녁에 외식을 해야 해서요. 오늘은 짜장분말로 실험했어요. 10g을 물에 녹여서 후라이팬에 투하했더니 좀 싱거웠..담엔 양배추를 줄이고 가루를 바로 뿌려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오 점심 메뉴 맛 칼로리 넘 착하네요. 맛도 나쁘지 않을 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