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힘들어요 ㅜㅜ
아들이랑 신랑 신발사려 나왔는데
아들이 저거 먹고싶다네요ㅜㅜ
저는 구경만 하고 있는데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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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이주의 목표 -1kg. 68kg찍자 ㅜㅜ 맛없다.맛없다.하면서 참았어요 .ㅋㅋ숟가락 확 넣어서 먹을뻔 했어요 ㅋㅋ
까칠한봉자씨 잘 참고 신발 다사고 오는길에 곤약면 사서 집에 왔어요ㅎㅎ
크라인 시간이 8시가 넘었는데 우째먹어요 ㅜㅜ그리구 5시에 두부쉐이크 먹고 나갔어요 ㅜㅜ
51키로까지~! ㅜㅜ 우린 신랑이 더 그래요 계속 맛난거 나가서 먹자해요ㅜㅜ 옛날 같음 후딱 따라나갔는뎅 ㅜㅜ
힘들다~ ㅜㅜ 힘든시간도 훌쩍 지나가네요.
와~~대단하셔요 저 맛있는걸 어찌 참으시는지..
늠 맛있겠는데 . . .우찌참고있나요?
왜안먹어요 전 부대찌개 한번씩 먹는데~~
에요... 저도 아들땜시 다이어트 넘힘들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