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체중계에서 좌절
체중은 의미가 없다라고 한다.
같은 몸무게여도 체지방이나 근육량에 따라 달라 보이니
체중에 연연해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 맘이..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서는 보여지는 숫자에 좌절하며
또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자 다짐하고를 반복..
요지부동의 숫자를 보면 참 속이..답답..기분우울..

46을 빨리 찍어야 45 의욕도 생길텐데
어렵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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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e1926 깨어야할 벽이 있는 듯해요..
일단 그 벽을 깨고 나면 조금은 쉬워질텐데..힘드네요..ㅠㅠㅠ
60을 찍어야 59를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