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꼭
처녀적에도 158에 80키로... 늘 뚱뚱했어요.
첫사랑에 심하게 데이고 60키로 까지 뺐는데 그 이상 안 빠지더라고요.
그러다 결혼하고 아이 둘 낳고 또 77키로.
아이 데리고 어린이집에 가도 학원을 가도 요즘 엄마들 왜 이렇게 예쁘고 날씬한가요...
뚱뚱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다시 독한맘 먹고 다이어트 해 봅니다.
이번엔 정말 잘해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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