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시간
나에게도 행운이 ~~~
헤리포트
- 2017.11.08 15:10
- 95
- 0
워킹맘입니다.
천근만근의 다리 이끌고 집으로 퇴근하면 또 다른 재택근무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기다리고 있죠.ㅠ ㅠ
학원시간 다되었다고 빨리빨리 보채는 아들에게 준비된 밥이 없어 빵부스러기와 두유를 챙겨주는 일들이 일상이 되곤합니다.
밤 11시 넘어 지쳐 들어오는 아들 볼때면 일을 관둬야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어요.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능력있는 맘이 되고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꼭 한번 먹이고 싶네요.
뽑아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공지사항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