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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때문도 있지만..직장이나 주변사람들이 주는 스트레스도 있을거 같아요..마른애들하고 비교하면서 넌 저런옷 안입고싶냐는둥..생각해서 하는말이라며 스트레스 주는말들 많이하죠..스스로 당당했다가도 자꾸 주눅들더라구요..그래서 다이어트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ㅜㅜ
오랜만에 만나는 모임있을때마다 살쪘냐는 말 듣기 싫어 죽겠어요...
눈뒀다 뭐해 살찐거 안보이나 뭘 굳이 입으로 물어가며 확인해...
12월 연말땜에 또 어마어마하게 모임 많을텐데...빼야겠습니다 이젠
건강이요
요새 잔병치레를 달고살아서 살려고 운동시작했어요
건강한 음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살도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예쁜옷입고 예쁜모습으로 유지하고싶은마음도있구요
미용몸무게 찍어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무슨옷을 입어도 소화할수있게~
예쁜옷을 입고 싶어서요 ㅠㅠ 사람들이 은연중에 무시하는것도 싫었구요.
전 40대인데... 건강때문에 해요.
나이가 드니 나잇살이 쪄서 무릎도 아파오고.. 그래서요.
쓰러지면 적어도 남자가 업고 뛸정도는 . . . 울서방이 한말 ㅋㅋ
선척적으로 뼈랑 연골이 안좋은 몸이라 살이찌면안되는데 바보같이 먹고싶은거 다 먹다가 무릎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겟어서 다시 빼는거에요 ㅠㅠ
전 몸이 조금 무거워 졌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결심했어요.
예쁜옷 아무거나 입어도 옷태가 나고싶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