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준님 전확하게 180.5입니다. ㅎ

키는 정확하게180.5입니다.

경두니 님 자극받앗다고 하니 먼가 기분이 좋네요!!뭐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버세요 도와드림 !

헐 저도맨날 왓다리갓다리 ㅠㅠ 이십대지나기전에 님처럼 꼭 빼서 유지할거에요 ㅠ 자극받고갑니다~

의지만 있으시면 여기 모든 댓글에 살과 전쟁하시는 분은 모두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멋있어요 저도 105키로인데 78키로 숫자보고싶어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와...멋져요...
저도 지금 열심히 하고있는데ㅜ
언제쯤 비포 애프터에 올릴수있을지...ㅜ

와~정말 고생하셨어요~탄력받아야겠어요~

현실이되다님 ㅎ 네 아무래도 직업 영향탓에 한몫 하긴 한 것 같습니다.ㅎ 고등학교땐 아무것도 모르고 먹는거 줄이고 빨리 빼야된다는 생각에 급하게뺏더니 2년지나고 다시 찌더라구영.. 근데 이직업을 갖고 제체질에 맞는 운동 식습관을 하니 잘빠지더라구용.. 물론 정체기는 3번정도 왔습니다. ㅎ 살을 빼려면 조금에 공부는 필요해 보입니다.